이용후기

• [ 장주희님 이용후기 ]

  "아기케어 하는데 있어서 제 의견을 존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1. 인사말
  네,안녕하세요~~
  벚꽃이 만개한 요즘 집에서 열심히 육아하고 있는 저는 KBS 기상캐스터 장주희입니다.
  

  2. 산모와 아기의 건강은 어떠신가요?
  많은 분들이 기도해 주시고 축하해 주신 덕분에 저와 아기는
  보시는 것처럼 모두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3. 첫 딸을 얻고 엄마가 된 소감은 어떠신가요?
  일단, 신랑을 닮아서 너무 기쁘고요, 그리고 이제 아이가 저에게 많은 영향을
  받을테니까, 말이나 행동 사소한 거 하나하나 더 조심하게 되더라구요.그래서 이제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는 더 열심히 공부도 하고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막중한 책임감이 들어요

  4. 산모피아 산후관리사 서비스를 이용하신 소감은?
  네, 만족하니까 아무래도 백일 가까이 지냈겠죠^^ 요즘에 좀 세상이 흉흉한데 일단 무엇보다도 친정 엄마처럼 믿고 맡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산모의 몸도 몸이지만, 저는 마음케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제 이야기도 잘 들어주시고 또 잘 헤아려 주시고 또 아기케어 하는데 있어서 제 의견을 존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교육에 관심이 많은데요, 앞으로 아이를 어떻게 하면 잘 키울 수 있을지,
  지금은 어떤 촉감놀이가 좋은지 아기 정서상으로는 어떤 점이 좋은지 이런 것들을 많이 알려주셔서 개인적으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또 많이 안아주시고 이야기도 많이 해 주시고 그래서 저희 아기가 옹알이 하는데 있어서 이모님이 많은 대화를 해 주시면서 또 아이에게 반응을 자꾸자꾸 해 주시니까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5. 둘째를 갖게 되면 다시 산모피아를 이용할 의향이 있으신지요?
  네, 제가 아직은 계획은 없지만 둘째를 갖게 된다면 꼭 산모피아를 이용할테고,
  또 주변에 친구들이나 후배들 아기 낳으면 꼭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6. 산후관리사를 이용하려고 하는 엄마 아빠들께 한 말씀 해주신다면?
  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잖아요
  남편과 친정엄마가 많이 도와주긴 해도 또 산후관리사님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더라구요,
  그동안 워낙 많은 아이를 케어했기 때문에 아팠을 때나 아기 울음소리만 들어도 뭘 원하는지 그런 걸 굉장히 정확히 아시고, 확실히 전문가적인 그런 전문성을 저는 많이 느꼈거든요.
  그래서 산후조리원을 다녀오시더라도 집에서 꼭 산후관리사님의 케어를 받는다면 아기나 산모가 더 건강할 것 같습니다.
  이어서 또 저도 잘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7. 장주희님을 사랑하고 아기의 엄마아빠가 되려는 분들에게 인사말씀 부탁드려요~~
  네, 요즘 일교차 큰데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예비 엄마 아빠분들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기 낳으면 정말 뭐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너무 행복하거든요
  그러니까 모두 힘내서 즐겁게 육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산모피아 가족분들께도 정말 감사 인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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