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 [ 이태양님 이용후기 ]

  "관리사님께서 산후조리를 잘 도와주셔 건강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Q. 인사부탁드립니다~
  이태양 : 안녕하세요~~
  한국프로야구에서 뛰고 있는 투수 이태양 입니다.그리고 지안이의 멋진 아빠가 되고 싶고, 제 와이프의 멋진 남편이 되고 싶은 이태양입니다.
  
  김희진 : 안녕하세요, 저는 초보 엄마이자 지안이 엄마 김희진입니다.

  Q. 산모와 아기의 건강은 어떠신가요?
  이태양 : 저희 아기가 태어나고 한 달이 좀 넘었는데 아기도 아직까지 별 탈 없이 건강하게 잘 크고 있구요, 저희 와이프도 보시다시피 미모를 되찾아가면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김희진 : 저 같은 경우는 저희 관리사님께서 산후조리를 도와주셔 가지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산모피아를 선택하시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있다면 말씀해 주시겠어요?
  김희진 : 많은 업체들 중에 알아보다가 지인이 너무 좋다고 추천해 주셔서 산모피아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 실제로 산모피아 산후관리사 서비스를 이용해 보시니까 어떠셨나요?
  무조건 있습니다.이게 경험을 해 보니까 좋다는 걸 알게 됐구요,
  사실 둘째 계획은 너무 힘들어서 없는데, 만약에 둘째를 낳는다면 무조건 산모피아와 다시 하고 싶구요,
  좀 추천하고 싶습니다~김희진 : 일단은 저희가 첫째다 보니까 아는 정보가 없었는데, 아기 케어부터 저희 관리사님께서 알려주셔서 편하게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태양 : 그리고 저는 운동을 하다 보니까 집에 자주 못 오고 와이프가 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많았는데, 관리사님께서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고 세세하게 다 알려주시고 진짜 편하게 가족처럼 해 주시니까, 저 역시도 운동하면서 마음이 놓이고, 제가 인천에 떨어져 있지만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것 같아서 너무 만족도가 높습니다.

  Q. 업계에서 유일한 산모피아 앱을 통해서 서비스를 이용하셨는데 앱을 이용해보신 후기를 공유해주신다면요?
  이태양 : 요즘은 워낙 스마트시대이다 보니까 어플리케이션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다보니 저희 역시 또 산모피아 앱을 통해서, 유선전화가 아닌 앱으로 저희가 원하는 조건에 맞춰서 관리사님을 선택할 수 있는 점이 너무 편리해서,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로 앱을 통해서 하시면 훨씬 더 장점이 많은 부분인 것 같아요.
  
  김희진 : 그리고 일단은 선택하는 거에 있어서 자기와 맞는 관리사님도 찾아야 되는데, 이 앱을 통해서 개개인의 맞춤으로 진행할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Q. 둘째를 갖게 되면 또 산모피아를 이용할 의향이 있으신지요?
  이태양 : 네, 당연하죠^^만약에, 만약에 둘째가 생긴다면 당연히 산모피아를 믿고 맡길 수 있으니까 그만큼의 좋은 관리사님도 만나고, 이렇게 저희가 이용을 해 보니까 신뢰도가 높다 보니 당연히 선택을 할 것 같구요, 둘째는 아직 저한테 선택권이 없어서 ^^;;여보가 말해 ㅎㅎ
  김희진 : 지인들한테 많이 소개하는 걸로 ^___^
  이태양 : 지인들한테 ~
  김희진 : 선수들과 지인들한테 ^^
  이태양 : 둘째는 저한테 선택권이 아직 없어가지구요, 추후에 기회가 된다면 당연히 산모피아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Q. 산후관리사 서비스를 이용하려고 하는 엄마 아빠들께 한 말씀...
  이태양 : 저희도 부모가 된 게 처음이고, 당연히 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다 보니까 산후서비스를 무조건이라기보다는 필요성이 대개 높은 것 같아요모든 아이들이 첫 발을 내딛는 게 어렵듯이, 부모들도 부모가 되기 위한 첫 발이 대개 어려운 거니까 산후서비스를 통해서 저희가 배워가는 것도 많고, 아기를 어떻게 케어를 해야 되는 그런 부분들이 배우는 게 너무 큰 것 같아서, 이 산후서비스라는 건 무조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김희진 : 그래서 어디 ?
  이태양 ♥ 김희진 : 산모피아!!
  이태양 : 산모피아를 당연히 모든 분들께 추천을 드리고 싶네요
  

  Q. 이태양 선수를 사랑하고 아기의 엄마, 아빠가 되려는 팬 여러분들께 인사말씀 부탁드릴께요~
  이태양 : 제가 운동을 하고 있지만, 운동보다 힘든 게 육아인 것 같더라구요근데 그 힘든 만큼 아기가 커가는 것을 보면 또 다른 행복을 느끼고 있어가지고, 힘듦보다는 행복이 더 많은 것 같고, 저 역시도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서 노력할거고, 좋은 야구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면서 팬분들께 좋은 성적으로 보여드려야지 저희 아기한테도 좋은 거니까, 꼭 멋진 선수가 되고, 멋진 아빠가 되고 싶습니다.

  
  
  김희진 : 좋은 엄마가 되겠습니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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