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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릿우리 아이 충치 예방법

덴탈리더스 박지연 대표의 예비엄마들을 위한 이구동성
우리 아이 충치 예방법 이미지
우리 아이 충치 관리 2탄!
  • 건강한 치아는 오복 중 하나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난 컬럼에는 우리 아이의 첫니인 젓니 관리 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오늘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칫솔질과 식습관, 정기적인 치과 검진, 불소도포 및 실란트 시술을 통해 우리 아이에게 평생 함께 할 건강하고 아름다운 자연치아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1. 충치 예방은 올바른 칫솔질로부터 시작됩니다^^
  • Q. 언제 해야하나요?
    가능한 매 식후마다 칫솔질을 시켜주시고, 상황이 어려울 경우 취침 전 한 번은 반드시 칫솔질을 해주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 Q.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칫솔질은 상하로 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하지만 미취학 아동(3~7세)의 경우는 절대적으로 쉽지가 않으시죠? 그런 경우는 좌우로라도 할 수 있도록 하면 됩니다.
    초등학교 3~4학년까지는 취침 전 한 번 정도는 엄마가 5~10분간 꼼꼼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Q. 어디에 하나요?
    충치는 잇몸과 치아 사이, 치아와 치아 사이, 어금니 교합면 및 치아의 안쪽 면에 잘 생기므로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 2. 우리 아이에게 건강한 식습관을 길러주세요.
  • 간식은 하루 한 두 번 정도 시간을 정해놓고 주고, 단 음식이나 끈적끈적한 음식 등 치아 사이에 끼어서 입안에 오래 남아있는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탄산음료나 요구르트보다는 우유나 과일주스가 좋으며, 먹었을때는 입안에 오래 머금지 않고 되도록 바로 삼키도록 해야합니다.
    음료수를 마신 후에는 생수나 보리차로 입을 헹구도록 합니다.
    바로바로 칫솔질을 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 3. 주기적으로 불소도포를 해주세요 .
  • 불소도포는 왜 필요할까요?
    불소는 치아의 표면 구조를 치밀하고 단단하게 해주어서 산에 대한 저항력를 높여주는 효과가 있어 충치를 예방해 줍니다.
    유치열이 완성되는 만 3세 정도가 되면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해 치아 상태를 점검받고 불소도포 시술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영구전치와 대구치가 맹출하는 만 7세, 영구견치와 소구치가 맹출하는 만 10세, 영구치열이 완성되는 만 13세경에는 특히 신경을 써주세요!
  • 충치 예방 불소도포는 3~6개월에 한 번씩 해주면 예방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치과에 방문해서 아이의 타액 즉 침의 산성도 검사를 하여 충치의 위험도를 알아본 후 충치 위험도가 높은 아이의 경우 치과의사와 상담하여 좀 더 자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그리고 치아의 교합면에 있는 움푹 패인 홈(Pit & fissure)은 음식물이 끼기 쉽습니다.
    충치가 가장 잘 생기는 부위 중 하나죠. 이 부분을 충치가 생기기 전에 미리 실란트로 홈을 메워주어 음식물이 끼는 것을 방지해주면 충치의 위험을 최대한 낮출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