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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릿우리아이 충치 유발 하는 식습관!

덴탈리더스 박지연 대표의 예비엄마들을 위한 이구동성
우리아이 충치 유발 하는 식습관!법 이미지
  • 엄마들은 항상 아이들을 잘 돌보지만 이가 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관리를 해주셔야 하기 때문에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더욱 늘어나게 되는데요. 치아 관리 중 우리 아이의 충치를 유발하는 식습관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 1. 아이가 밥을 오래 물고 있을 경우 충치의 원인이 된다!
  • 충치는 입안에 있는 세균이 당을 이용하여 산을 만들어 생기는 것입니다. 따라서 치아가 당분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충치 발생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 탄수화물은 당으로 변환되기 때문에 밥을 오래 물고 있는 식습관은 식사예절의 관점뿐 아니라 치아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아이가 밥을 오래 물고 있는 습관이 있다면 밥을 먹는 시간을 정해 그 시간 동안 음식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하지만 느리게 먹는 것과 양에 대해서는 혼내지 말아야 합니다. 알람을 이용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음식을 씹는 저작능력은 뇌 발달이나 자극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식사시간이 즐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2. 충치유발 음식 섭취를 자제 하는 것도 좋다!
  • 충치균은 단맛을 좋아합니다. 단 음식을 먹는 것은 충치를 만드는 세균에게 양분을 제공하는 것으로 달고 끈적한 캐러멜과 같은 음식은 치아에 오랫동안 붙어있기 때문에 치아에 좋지 않은 간식 중 하나입니다. 또한 콜라와 같은 탄산음료 역시 치아를 파괴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와 같은 음식을 섭취할 경우에는 섭취 후 물로 입안을 헹구고 30분이내에 양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유산균음료는 아이들에게 좋으니까 많이 먹이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유산균음료에는 생각보다 많은 양의 당이 들어가있기 때문에 유치에는 좋지 않습니다.
  • 3.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충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 아이의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충치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또한 칼로리 섭취가 너무 적어도 충치 위험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청주대 치위생학과 교수팀이 보건복지부의 국민건강영양조사(2010-2012년)를 토대로 만 9-12세 어린이 1274명의 총칼로리-단백질-칼슘 섭취량과 영구치 충치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입니다. 이 연구결과는 한국치위생학회지 최근호에 소개가 됐었는데요.
    칼로리를 하루 권장량보다 덜 섭취하는 10세 어린이는 우식경험 영구치지수가 0.41개 적었고, 단백질을 하루 권장량보다 적게 섭취하는 11세 어린이의 우식경험 영구치지수는 0.59개 많았습니다. 의외로 어린이의 칼슘 섭취 상태는 충치 발생과 별 상관이 없었습니다. 이는 만 6세 이전에 영구 치열이 형성되는 데 어린이의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전신 건강 상태가 나빠져 충치발생에 영향을 미친 것입니다.
    단백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유제품과 고기, 생선, 달걀, 두부 등의 꾸준한 섭취가 아이들의 성장과 치아우직에 대해서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 매 식단에 풍부한 단백질이 함유된 맛난 식사와 간식을 준비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